위원회활동

문상모 의원, ‘중국 갑옷’ 광화문 이순신 동상 교체해야

문 의원 “고증을 거쳐 조속히 교체해야”

작성일 : 2015-11-17 18:08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문상모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2)이 행정사무감사에서 국회가 일본·중국풍 논란에 시달리던 의사당 내 충무공 이순신 장군 석상을 교체한 것에 대해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도 새롭게 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동상은 2010년에도 ▲오른손에 칼을 들어 항복하는 장수로 오인, ▲칼이 일본도, ▲이순신 장군이 입고 있는 갑옷이 중국갑옷, ▲얼굴의 모습이 표준영정과 다른 점, ▲전고(戰鼓)가 누워있는 점 등으로 지적당한 바 있다.

 

문 의원은 “이를 시민들의 혈세를 들여 보존하려는 목적으로 철거를 하지 않는 것이라면 문제가 있다”며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도 국회의 이순신 동상과 마찬가지로 고증을 거쳐 조속히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활동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