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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박물관 사업 다수, 집행률 0%

김창원 의원, 집행부의 무책임한 시정운영 지적

작성일 : 2015-11-18 10:07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예산을 편성하고도 사업을 미집행 해 불용액이 도마위에 올랐다.

 

김창원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도봉3)은 제264회 서울시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박물관 사업 중 다수가 2015년도 11월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집행률이 0%라고 지적했다.

 

문화본부는 서울을 박물관 도시로 만들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에 따라 여러 가지 박물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테마박물관 조성, 실크박물관 조성,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지원, 서서울미술관 건립 사업 등의 집행률은 0%에 그치고 있다. 또한 유사한 다수의 사례의 사업들도 집행률이 0.5% ~ 28.6% 밖에 안 되는 저조한 실적을 지적당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많은 사업들이 사전검토 미흡, 선발표 등으로 해당지역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정책선정 및 추진 신중성과 집행부의 결과론적인 무책임한 시정운영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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