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새로운 서울브랜드 ‘I.SEOUL.U’ 확산 시켜야

경환 의원, “중소기업 의견 충분히 수렴해 대안 마련해야”

작성일 : 2015-11-18 10:21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오경환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마포4)은 17일 서울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중소기업을 통해 Hi Seoul(하이 서울)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새로운 I.SEOUL.U 가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통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현재 서울산업진흥원은 고유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이서울이라는 공동브랜드를 통해 판로와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브랜드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추진해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이 2013년 1조 2천 1백억원이었고, 2014년에는 20% 성장한 1조 4천 6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10월 28일 서울시 브랜드를 I.SEOUL.U로 변경하고 서울의 복잡한 브랜드 체계를 통합․정리해 기존 브랜드 및 각종 슬로건을 새로운 서울브랜드 I.SEOUL.U 로 대체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상당기간 I.SEOUL.U 라는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와 하이서울이라는 기존 브랜드공동사업용 브랜드가 공존할 예정이다.

 

이에 오 의원은 “서울시의 브랜드 교체 전략에 대해 정확하게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며 “장기적으로 서울브랜드는 하이서울이 약화되고 I.SEOUL.U 가 강화될 것이므로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기존 하이서울 브랜드에 상당히 유용한 가치가 있어 중소기업 지원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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