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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 민방위교육장 막말 , 서울시 차원 조사 촉구

김광수 의원, “민방위대 규정에 따라 강남구청장 특별조사 실시해야”

작성일 : 2015-11-20 17:43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민방위교육장에서 서울시정 비판 등 전혀 관계없는 막말로 교육장을 파행시킨데 대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광수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도봉2)은 19일 서울시 비상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민방위교육장 막말 파행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다.

 

10월 13일 대치동 강남구민회관 강당에서 진행된 민방위교육훈련 중 신 구청장이 민방위교육과는 전혀 상관없는 서울시정 비판 발언에 참석 민방위 대원과 말다툼까지 벌이며 민방위교육을 파행시킨 사건이 벌어졌다.

 

이에 김 의원은 “민방위기본법 제22조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민방위대 편성 현황, 교육훈련, 시설․장비 현황 등에 대해 검열을 실시할 수 있다”며 “비상기획관은 안보교육 대신 서울시의 한전부지 개발에 대한 막말을 쏟아내 민방위 교육을 파행으로 몰고 간 강남구청장에 대해 특별 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수 의원의 주장에 대해 김기운 서울시 비상기획관도 민방위대 검열규정에 따라 강남구 민방위업무에 대한 특별 검열을 준비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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