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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서울시의원, 서울시티투어 '불친절'

서울시티투어버스․ 의료관광 활성화․스케이트장 공사비 낭비 등 언급

작성일 : 2015-11-24 18:05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이혜경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중구2)은 서울시 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티투어버스의 문제점과 서울 의료관광 사업 예산 집행 시기 부적절성 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티투어버스의 불편 민원 사항을 언급하며 “공항리무진버스와 비교해 불친절, 차량 노후화, 운전 중 기사의 사적인 통화, 승·하차 시간 미준수 등 많은 불편민원들이 있어 직접 승차해 경험해본 결과 같은 불편사항을 확인했다”며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독과점을 공개경쟁으로 전환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관광체육국의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예산 집행이 10월 이후부터 집중적으로 진행 된 점을 지적하면서 “사업예산 5억 6,700만원의 집행이 지연되어 남은 5개월 동안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상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며 “이는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업무에 충실하지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중국, 러시아 등 외국인 환자의 국내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58%가 서울을 방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 자치구와 연계하고 서울관광마케팅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 의원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공사비 억대 예산 낭비 논란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던 추가지급비용관련 예산 집행에 대해서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의뢰해 조사 결과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며 “담당 공사 업체들의 대표와 실무자들에게 직접 확인해 문제를 확인하고 서울시 감사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게 규명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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