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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사립유치원 비중 커져…지원 방안 마련해야

황준환 시의원, “균형발전 위해 정책적 지원․배려해야”

작성일 : 2015-11-24 18:56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사립유치원을 이용하는 원아가 80%에 이르면서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도마에 올랐다.

 

황준환 서울시의원(새누리당. 강서3)은 22일 서울시교육청 행정감사에서 유아교육과장 및 유아교육진흥원장에게 사립유치원 지원방안 마련에 관해 질의했다.

 

황 의원은 “사립유치원을 공립화 하는 정책 대안도 필요하다”며 “공·사립유치원의 균형발전을 위해 형평성 있는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신규 유치원 설립 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인접한 사립유치원의 운영상의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며 또한 사립유치원이 운영규모, 지역적 특성에 따라 교육비 편차가 있는 상황을 면밀한 분석해 공립과 형평성에 맞는 맞춤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유아수용계획에 어린이집이 포함되지 않은 점을 반영하고 어린이집 인가와 정원수, 주변 기타 유사기관 정원을 고려한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황준환 의원은 “유아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립유치원 관계자에게 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면서 공립유치원과 함께 균형발전을 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배려가 이어져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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