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행정사무감사 증인...회피성 중국 출장?

김진철 서울시의원, “골목상권과의 상생 위해 대형복합쇼핑몰 전면재검토해야”

작성일 : 2015-11-24 20:20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상암DMC 롯데복합쇼핑몰과 관련해 이뤄진 행정사무감사에 롯데쇼핑(주) 대표가 불출석해 골목상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김진철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24일 서울시 경제진흥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롯데그룹 대형복합쇼핑몰 추진과 롯데쇼핑(주) 대표 증인 불출석에 대해 지적했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 진흥공단 및 서울시 상권영향조사에 따르면 대형복합쇼핑몰 반경 5km-10km 출점 3년 동안 매출이 절반 가까이 감소됐다”며 “골목상권 중소상인들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대형복합쇼핑몰 강행이 국민경제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언급했다.

 

이어 “재벌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을 고려해 중소상인과 골목상권을 파괴하는 대형복합쇼핑몰 입점에 대해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롯데쇼핑(주) 대표는 중국출장을 이유로 증인불출석을 통보했고 상무가 참고인으로 출석했으나 대형복합쇼핑몰 문제를 롯데그룹 차원에서 책임 있게 논의하기 어려운 직위라는 판단으로 질의는 진행되지 않았다.



위원회활동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