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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표준사업장, 목표실적 한참 밑돌아

황준환 서울시의원, “경쟁력 떨어지는 기업에 우선적인 지원․정책 필요”

작성일 : 2015-11-25 18:36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자활기업이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에 비해 공공구매 실적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준환 서울시의원(새누리당. 강서3)은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사회적 경제기업 및 배려기업 제품 공공구매 실적에 대해 질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사회적 기업, 협동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경제적 활동을 하는 기업 및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생산하는 재화나 서비스의 우선구매를 촉진하며 판로를 개척해 주고 있다.

 

그러나 2014년 대비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은 목표실적 이상 성장했으나 장애인 표준사업장, 자활기업 등은 목표치를 한참 밑도는 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중증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은 작년 매출보다 목표치를 낮게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률이 저조했으며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자활기업은 각각 49.4%, 48.5%를 달성해 올해 목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황준환 의원은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에 대해 세심한 배려도 중요하지만 일반기업과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에게 우선적인 지원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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