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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새누리당,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결의안 찬성한 적 없다

임시회 당시 새누리당 재석의원 반대표 던져…여야 합의 없었다

작성일 : 2015-11-25 18:40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새누리당(대표의원 김진수)은 25일 배포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 연설 중 서울시의회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결의안과 관련해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연설문에 서술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결의문에는 ‘제26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시의회 여 야 합의해 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고 밝혔는데 서울시의회 새누리당은 9월 15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결의안 채택에 여야합의는 없었을 뿐더러 찬성입장을 밝힌 바 없다고 했다.

 

여야의원 총 105명 중 당일 참석한 재석의원 61명중 찬성은 48명이였고 새누리당 의원은 반대표를 던졌다. 그럼에도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의 반대의견과 불참을 무시하고 허울뿐이 결의안을 여야합의안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연설문에 표기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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