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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자 의원, 관악구 어린이보호구역 '진짜' 안전지킴이

이행자 서울시의원, “어린이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환경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작성일 : 2015-11-26 18:23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관악구청 관내 초등학교가 가시성 좋은 교통안전표지판 교체로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행자 서울시의원(무소속. 관악3)은 24일 관악구청과 협의해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에 있는 교통안전표지판을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 관악구 관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사고는 차대보행자 사고가 90% 이상으로 운전자 안전운전 불이행, 보행자 보호위반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관악구 10개 초등학교(봉현, 신림, 신우, 조원, 남부, 미성, 신성, 난우, 난향, 난곡)에 시인성이 높은 태양광 LED 교통안전표지판(39개)으로 교체해 야간 또는 우천 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및 사고위험성을 사전에 예방을 꾀했다고 전했다.

 

현재 사용 중인 교통안전표지판은 차량 라이트에 반사되는 형식이지만 태양광 LED 표지판은 낮 동안 태양열 집열판으로 모은 에너지를 야간에 활용해 자동으로 표지판을 밝히는 방식으로 이달 말까지 투입 완료할 계획이다.

 

이행자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날 때엔 규정 속도를 꼭 준수하고 좌우를 살펴 아이들의 안전통행을 지켜줘야 한다”며 “주민들의 걱정을 덜고 어린이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환경을 위해 항상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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