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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사업 앞서 기초 데이터 관리 충실해야

우미경 서울시의원, “정확한 데이터통합 및 표준화 모색 필요”

작성일 : 2015-11-27 12:25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최근 SH공사가 서울리츠사업 등 사업 다각화 및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정작 토대라 할 수 있는 기초데이터의 체계적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미경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20일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실무자도 보기 힘든 기초데이터와 부서별로 취합한 통계마저 틀리는 등 SH의 데이터 관리가 매우 허술하다”며 “사업이 다각화될수록 기초 데이터의 관리와 축적이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SH공사는 그걸 놓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SH공사의 자료는 기본적인 카테고리 구분은 물론이고 3개부서가 각자의 기준대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통에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가 힘든 상황”이라며 “정확한 자료와 통계에 의하지 않은 정책은 사상누각과 다를 바 없으므로 정확한 데이터의 통합 및 표준화를 시급히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부실한 데이터 관리로 인한 피해는 결국 고스란히 천만시민의 몫”이라며 “앞으로 SH공사의 데이터 구축 체계화 개선 노력을 주의 깊게 들여다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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