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강구덕 서울시의원, 서부간선 지상도로 일반도로화 사업 "안돼"

금천구 재활용처리장 이전 비용 전액 서울시 부담 촉구

작성일 : 2015-12-01 18:50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부간선 지상도로 일반도로화 사업 및 금천구 재활용처리장 이전비용 문제가 지적됐다.

 

강구덕 서울시의원(새누리당. 금천2)은 시정 질문에서 서부간선 지상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에 대해 추후 지하도로 개통 후 교통분산 효과 등을 분석한 후 사업을 추진할 것과 금천구 재활용처리장 이전 비용을 서울시가 전액 부담할 것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서울시 서해안고속도로 연결로 및 확장 계획의 진행상황에 대해 질의했으며 이에 박원순 시장은 “연결로는 단계별로 집행될 예정이며 현재 국토부 등 관련부서와 협의 중으로 향후 개설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강 의원은 “서부간선 지상도로의 일반도로화 사업은 금년 5월 감사원 감사결과 사업추진이 부적정하다는 지적을 받았다”며 “추후 서부간선 지하도로가 개통된 후 교통분산 효과 및 주변 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해 지상부 일반도로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서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이 연말에 시작해 2020년 완공되는 사업으로 기간이 충분하니 지상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은 신뢰 높은 제3 연구기관에 의뢰해 교통영향 재평가를 실시하는 등 서두르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구덕 의원은 금천구 주민과 약속한 재활용처리장 이전비용 88억원을 기후환경본부의 예산으로 추가 책정해 이전 사업이 온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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