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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지원센터, 내년부터 가족단위 성의식 교육 실시

김영한 서울시의원, “성범죄 예방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

작성일 : 2015-12-04 18:21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성범죄와 관련된 서울시의 사업이 예방 측면에서는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김영한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송파5)은 2016년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청소년 정책 관련 시정 질의를 시작으로 꾸준하게 아동․청소년에 대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협의해왔고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2016년 예산 확보를 이뤄냈다. 그 덕분에 내년부터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가족단위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아이들만의 공간인 놀이터에서 발생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성범죄와 관련된 서울시 사업의 대부분은 사건이 발생한 후 피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예방에 대한 부분은 부족한 실정이다.

 

김영한 의원은 “학부모가 아이들을 안심하고 놀이터에 보내지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번 가족단위의 성교육 사업이 성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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