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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서울시의원, “축제컨트롤센터․거리예술축제백서 등 정비해야”

서울시, 문화중심체로서 지자체와 협력 필요성 제기

작성일 : 2015-12-09 12:07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 대표적인 축제에 대해 여러 부분에 걸쳐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혜경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중구2)은 서울시 문화본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서울시의 문화중심체 역할을 위한 지자체와의 원활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인 서울문화의 밤, 서울드럼 페스티벌, 서울거리예술축제, 한지문화제, 서울김장문화제는 서울시 예산 중 50억 원으로 집행되고 있는데 각각의 행사가 개별적으로 대행사에 의해 집행이 되면서 많은 운영상의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체계적인 축제 기획과 충실한 사업시행을 위해 축제들을 통합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행정체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거리예술축제 백서를 발간해 지난 15년간 서울시의 대표적인 축제였던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서울거리예술축제로의 명칭 변경 등 역사 속 축제의 위상을 보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축제들이 형성되어야 한다”며 “서울시의 축제가 진정한 예술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관광상품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종합적인 축제를 기획하고 발전시켜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혜경 의원은 역사문화유산의 계승 발전에 대해 “운현궁, 종묘대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재현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용해 관광자원화해야 한다”며 “특히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은 시민들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필수코스인 만큼 철저하게 고증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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