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이복근 서울시의원, “번1동, 주민이 꿈꾸는 사업 되도록 노력할 것”

번1동 섬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열려

작성일 : 2015-12-11 18:30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이복근 서울시의원(새누리당. 강북1)은 일명 번1동 섬마을이라 불리는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번동 426번지~430번지 일대 지역주민들과 함께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정양석 위원장(새누리당. 강북갑)은 인사말에서 “섬마을은 고도제한을 받지 않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개발하기 좋은 곳으로서 강북구의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는 지역”이라고 했다.

 

이어 김만호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 팀장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기존 대규모 정비사업을 비교하며 설명한 뒤 “주민이 선택할 수 있고 주인이 되는 대안모델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중랑구 면목동의 사례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복근 의원은 “기존 뉴타운 사업이나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은 많은 사업비와 시간이 소요돼 사업이 추진되기도 전에 중단되는 점을 보완해 서울시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준비한 사업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라며 “주민들이 꿈꾸는 주택정비사업이 이루어지도록 열심히 심부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