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이승로 서울시의원, 사랑의 연탄나눔 '비지땀'

이 의원, “기부문화 확산 등 정책적 지원방안 연구할 것”

작성일 : 2015-12-11 18:34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이승로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성북4)이 기초생활수급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실시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에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의원은 “연탄 한 장의 무게는 사람의 체온 36.5도와 비슷한 3.65kg이라고 한다”며 “500원짜리 연탄 한 장이지만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 이웃에게 소중한 기쁨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최선을 다해 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각박해진 경제상황을 대변하듯 기부의 손길이 많이 줄어 걱정”이라며 “기부문화의 확산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지역사회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정책적 지원방안 연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일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