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금천구 석수역세권, '통합개발' 목소리 커

강구덕 서울시의원, “개발여건 완화 및 사업성 확보해야”

작성일 : 2015-12-23 17:33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석수역세권 일대 개발계획에 대해 빠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한 통합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구덕 서울시의원(새누리당. 금천2)은 서울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석수역세권은 아직도 서울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낙후되어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주변 지역과의 균형발전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다행히도 서남권의 교통 요충지로 그 여건이 변해 역세권 개발을 통해 생활권 중심지로서 그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양호한 여건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석수역 일대의 슬럼화는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석수역세권 개발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다수의 주민이 블록단위의 소규모 개발보다는 하나로 묶는 통합개발을 원하고 있다”며 “현실적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한 통합개발을 통해 개발여건을 완화하고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강구덕 의원은 “특별계획가능구역은 법적 용어가 아니라 규제 완화와 효력이 없어 실질적인 개발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절실하다”며 “주민의 요구를 받아들여 장기간 지연된 석수역세권의 개발이 주민을 위한 계획으로써 조속한 시일 내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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