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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서울시의원, 서부권역 항공기 소음대책 예산 확보

우형찬 의원, “단발성 아닌 지속가능한 소음대책 토대 만들 것”

작성일 : 2015-12-28 12:46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우형찬 항공기소음 특별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양천3)은 2016년도 서울시 서부권역(양천·강서·구로·금천) 항공기 소음대책 관련예산 13억 3,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서울특별시 항공기 소음 통합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법률 검토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22일 2016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을 확정·의결했다. 이 중 서울시 서부권역 항공기 소음대책 관련예산은 서울시 예산 8억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5억 3,500만원 등 총 13억 3,500만원이 편성됐다.

 

서울시 예산에는 항공기 소음 피해 관련 자료구축·정보전달·피해신고 등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서울시 서부권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사업에 5억 원,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의 실상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전거 대행진 사업에 3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예산에는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에 위치한 학교에 항공기 소음 특별교실을 운영하기 위한 항공소음 피해학교 운영비로 5억 3,500만원이 편성됐다.

 

우형찬 위원장은 “과거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은 임시방편에 머물렀던 것이 사실”이라며 “2016년은 지속가능한 서울시 서부권역 항공기 소음대책의 토대를 만들어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와 혜택을 피해지역 주민들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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