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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수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공원 조성 ‘예산 폭탄’ ..올해 113억 확보

전철수 의원, “동대문구 주민들의 공원녹지 혜택 늘려갈 것”

작성일 : 2016-01-06 18:15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전철수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이 2016년 예산 편성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인당 공원녹지 비율이 가장 적은 동대문구에 공원녹지 확충을 위한 30여개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대규모 공원이 없고 도심재개발로 소규모 공원 조성이 되지 않아 1인당 공원녹지 비율이 가장 적은 구다. 이에 전 위원장은 공원녹지에서 소외된 제기동 일대에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생활권 공원으로 조성하도록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이 공원녹지의 혜택을 누리는데 힘을 보탰다.

 

특히 홍릉 근린공원에는 공원 시설물 보수정비, 가로등 개선, 둘레길 조성 등 산림의 지속적인 관리와 쾌적한 이용을 위해 4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배봉산 근린공원에는 군사시설 철거 후 공원 조성과 등산로 정비를 위한 예산 31억 8천만 원을 확보해 기존 산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자연생태적 환경과 쉼터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용두초, 동답초, 안평초, 경희중고, 청량고 등 5개 학교에 에코스쿨 조성사업비로 7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용신동에 위치한 용두근린공원 바닥분수와 산책로 정비, 야외공연장 보수 및 수목식재, 마을마당 보수정비, 자투리땅 녹화 등 점적인 녹지 정비 예산과 가로수 생육환경개선, 가로녹지 재정비, 가로수관리, 하천생태복원 녹화 등 선형으로 이루어진 가로 및 하천의 녹화 등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녹지의 양적 확대 뿐 아니라 녹지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전철수 위원장은 “동대문구가 공원녹지 불모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에는 아직도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만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공원녹지에 대한 혜택을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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