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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창 서울의회 부의장,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공사현장 점검

강 부의장, “향후 수시로 공사 진행 상황 설명하는 자리 마련할 것”

작성일 : 2016-01-15 12:3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가 석촌지하차도 동공발생 등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된 지하철 9호선 3단계구간을 방문해 공사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새누리당. 송파4)은 14일 석촌동 주민대표 20여명과 함께 지하철 9호선 3단계구간인 삼전동~석촌역의 쉴드2호기 조립현장을 방문해 공사현황을 보고 받고 지연된 공기만회 대책과 안전시공을 당부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석촌지하차도 동공발생 등으로 인해 공사가 중지되고 지연된 사유와 향후 추진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지하철 9호선 3단계 919공구(삼전동~석촌역)는 석촌지하차도 동공이 발생해 전체 공정률(63.77%)에 비해  51.84%에 그쳐 공정율이 가장 저조한 구간이다.

 

강 부의장은 “919공구의 지연된 공기를 만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쉴드 2호기 투입을 검토하게 됐다”며 “기존 1호기와 함께 2호기가 추가로 투입될 경우 지연된 공기를 만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부의장은 “향후 수시로 공사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소상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시공·감리사는 쉴드터널공사에 대해 개선된 시공관리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