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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용산 화상경마장 영업 중단·이전 촉구 성명서 발표

교육권 보장 및 인권 친화적인 학교환경 조성 위해 대책 마련 촉구

작성일 : 2016-01-21 14:08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용산 화상경마장 반대투쟁이 4년째, 노숙 농성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인권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생환)는 23일 용산 화상경마장 농성장을 방문해 농성자를 지지·격려하고 학생인권을 침해하는 용산 화상경마장 영업 중단과 자진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권특위는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인권을 짓밟고 있는 용산 화장경마장의 이전을 요구한다며 감사원의 철저한 진상 조사 및 사행산업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기 위한 인권영향평가 도입 등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인권 친화적인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주택가에 화상경마장이 다시는 들어서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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