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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용산 화상경마장 이전 촉구 성명서 발표

김생환 위원장, “학교·주택가에 화상경마장 들어서지 않도록 대책 마련해야”

작성일 : 2016-01-25 11:59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가 용산 화상경마장 반대투쟁 4년째, 노숙 농성을 2년째 계속하고 있는 농성장을 방문하고 농성자를 지지·격려했다.

 

서울시의회 인권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생환)는 23일 학생인권을 침해하는 용산 화상경마장 영업 중단과 자진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권특별위원들은 “아이들의 인권을 짓밟고 있는 용산 화장경마장의 이전을 요구한다”며 “감사원의 철저한 진상 조사 및 사행산업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기 위한 인권영향평가 도입 등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용산 화상경마장 지사장에게 화상경마장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직접 화상경마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김생환 인권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인권 친화적인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와 주택가에 화상경마장이 다시는 들어서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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