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서울시의회, 영등포역 노숙인복지시설 실태 점검

이순자 보건복지위원장, “유례없는 추위 속 노숙인들 안전·건강 잘 챙겨주길”

작성일 : 2016-02-01 17:55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순자)는 29일 영등포역 주변에 설치된 노숙인 복지지원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영등포희망지원센터와 영등포역 대합실, 옹달샘(노숙인)일시보호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현황을 살펴보면서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순자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인 김영한 부위원장, 성백진 의원, 이신혜 의원, 우창윤 의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위원들은 최근의 매서운 한파를 의식해 노숙인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잠자리, 목욕 및 세탁, 응급의료 지원 등에 대해 세심하게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들었다.

 

이순자 위원장은 “부족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숙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관계자와 봉사자가 있어서 희망이 있다”며 “유례없는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노숙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잘 챙겨주시길 바라며 특히 여성 노숙자들이 잘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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