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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생활 지원 50+재단, 투입예산 ‘1천억’ 이상…효율적 운영 정책 필요

김춘수 서울시의원, “막대한 세금 들여 조성된 만큼 심도 있는 검토 필요”

작성일 : 2016-02-29 11:38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김춘수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영등포3)은 서울시 복지본부 업무현황보고에서 50+재단의 효율적 운영을 촉구했다.

 

서울시 복지본부는 50세 이후 장년층의 성공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50+재단 설립을 준비 중이다. 본 재단은 재단본부만 2019년까지 419억 원이라는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게다가 50+ 캠퍼스 5곳 설립에 약 1,000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운영경비까지 포함하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김춘수 의원은 “막대한 시민 세금을 들여 조성된 재단을 예산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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