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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정규직 7천여명 정규직 전환 예정

오경환 서울시의원, “서울시, 정규직화 정책 민간 확산에 더욱 힘써야”

작성일 : 2016-03-04 10:57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비정규직 증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경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3일 제266회 임시회 2016년 서울시 업무보고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서울시 유현식 일자리노동국장은 서울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을 밝히며 직·간접고용을 통해  2015년 4,122명,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1,552명과 253명 총 5,927명을 포함해 5년간 총 7,296명을 전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 국장 고용안정 및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해 정년보장과 호봉제 도입을 통한 임금인상, 교육기회 확대 및 호칭도 상용직에서 공무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 국장은 노동조합과 임금·단체 협약 체결 및 촉탁계약직 관리규정을 제정하고  비정규직 직장내 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지침과 매뉴얼을 마련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오경환 의원은 “취업난과 고용불안의 세태 속에서 고용 안정과 근로자 처우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서울시가 모범이 되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의 민간 확산 방안에 더욱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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