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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조’ 지원한다

오경환 서울시의원, “기업경쟁력 강화 및 서울시 경제활성화 효과 예상”

작성일 : 2016-03-04 19:00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가 운영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오경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제266히 임시회 서울시 경제진흥본부 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시기적절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 경제진흥본부는 2016년 유흥향락업을 제외하고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각종 시설자금, 경제안정화, 재해, 영세, 기술형 창업자금과 일반·특별자금을 위해 1조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금을 통한 장기저리 직접융자를 통해 경제안정화자금 1,300억 원, 시설자금 200억 원, 재해·영세자금 400억 원과 기술형 창업기금 자금 100억 원을 포함한 중소기업육성기금 2,000억 원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중은행 자금으로 지원하고 이자차액을 보전하고자 일반자금 7,960억 원과 특별자금 40억 원을 포함한 8,000억 원의 시중은행 협력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별자금에는 사회적 기업과 여성고용우수기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예산은 2015년 1월 현재 기준 중소기업육성기금 149건 56억 원과 시중은행협력자금 759건 172억 원을 포함한 총 908건 228억 원이 융자 지원된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오경환 의원은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서울시 경제활성화 도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 개성공단입주업체와 같이 적기에 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지원해나가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자금지원업체에 대한 효과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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