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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주변 교통체증 '몸살' ..해결방안은?

박기열 의원, “방심말고 안전관리 철저해야”

작성일 : 2016-03-08 20:05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불법 주차로 교통체증에 몸살을 앓고 있는 제2롯데월드 주변의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나섰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기열)는 7일 제2롯데월드 공사 현장을 찾아 롯데월드타워 주변 교통대책 이행현황을 보고받고 공사가 진행 중인 송파대로 지하 버스환승센터에 대해 오는 10월 완공 일자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올림픽대로 하부 미연결 구간 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서는 민원을 원만히 해결하고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또 롯데월드몰 교통센터를 방문한 교통위원들은 롯데월드몰의 주차예약제, 주차요금제 등의 변경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혼동을 최소화하고 주차장 이용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롯데월드와 제2롯데월드를 연결하는 지하통로를 활용해 지하주차장 활용도를 높여 잠실사거리의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제시했다.

 

박기열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제2롯데월드가 준공되는 날과 그 이후에도 절대 방심하지 말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제2롯데월드 주변 잠실삼거리 교통체증의 원인은 불법주차”라고 언급하면서 “현재 운영 중인 제2롯데월드 지하 주차장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유도해 근본적으로 불법 주차를 없애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해 달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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