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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시설 대여, 전문예술인 ‘편중’.. 청소년 설곳 없어

문형주 서울시의원, “문화시설에 청소년 예술활동 연습 공간 마련해줘야”

작성일 : 2016-03-08 20:22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문형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은 제266회 임시회 서울시 업무보고에서 서울도서관, 세종문화회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및 문화시설 운영과 서울시체육회를 지도감독 하는 서울시 집행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전부터 직원관리 소홀 및 부당한 식음류 이용이 문제로 지적됐던 세종문화회관 삼청각 운영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한 후 서울도서관의 예약부도인 노쇼에 대해서도 “서울의 대표 도서관인 서울도서관에서 더욱 적극적인 시민홍보와 제도를 마련해 이용하는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대해 “새벽 상권의 특수성을 살려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홍은동 청소년문화시설의 초중고 학생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 문화시설이 전문예술인과 성인을 위한 공간제공에 편중되어있음을 알게 됐다”며 “예술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서울시 문화공간을 지원해 연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서울시 체육단체의 통합으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는 것은 많은 진통이 예상되는 일”이라며 “2018년 평창올림픽과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을 준비할 서울시 관광체육국은 통합할 서울시체육회의 빠른 조직개편과 정상화로 업무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메인 이미지 출처=DD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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