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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장기미집행 동시공원 특별위원장에 최영수 의원 선출

작성일 : 2016-03-09 14:31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장기미집행 동시공원 특별위원장는 9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최영수 의원(동작1. 더불어민주당. 사진)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부위원장으로 오봉수(금천1. 더불어민주당),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을 각각 선임했다.

 

특위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실효문제에 현지조사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실효문제를 다룬다. 또 공무원,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 ·토론회를 개최해 녹지활용계약, 자연공원구역 조성 등을 논의한다.

 

최영수 위원장은 “2020년 7월 1일 도시계획 시설 중 95% 이상인 도시공원이 해제되면 개발압력에 노출되는 등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산확보 및 탄력적인 보상기준 마련이 필요하며 특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문제는 어느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문제”라며 “서울시 기획조정실, 도시계획국, 푸른도시국 등 유관부서와 특별위원 그리고 서울시민이 협력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문제를 해결해 가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위는 구성일로부터 6개월간 활동한다. 위원은 김구현(성북3. 더불어민주당), 김인제(구로4. 더불어민주당), 문종철(광진2. 더불어민주당), 문형주(서대문3. 더불어민주당), 박운기(서대문2. 더불어민주당), 조규영(구로2. 더불어민주당), 김제리(용산1. 새누리당), 김춘수(영등포3. 새누리당), 이숙자(비례대표. 새누리당), 이혜경(중구2. 새누리당), 김광수(노원5. 국민의당)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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