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문상모·서영진 서울시의원, '고용진 예비후보' 지지 선언

문 의원 등, “지역에서 풀뿌리 민주주의 한 적임자”

작성일 : 2016-03-14 11:12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노원갑 더불어민주당 지방의원들이 고용진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선언을 해 당내 경선 결과에 귀추가 쏠릴 전망이다.  

 

노원갑 서울시의회 서영진(노원1), 문상모 의원(노원2)과 노원구의회 오광택, 오한아, 정도열, 최윤남, 이은주 노원구의원은 이번 4.13총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노원갑 예비후보 경선을 앞두고 고용진 후보(우측 4번째)를 지지한다고 14일 밝혔다.

 

노원갑은 더불어민주당이 경선지역으로 분류한 곳이다.  현재 고 예비후보를 비롯해 장하나 국회의원(비례대표)과 박원순 서울시장 사람으로 불리는 오성규 전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경선한다.

 

이날 시·구의원들은 고용진 후보는 1995년 노원갑 지역에서 서울시의원을 시작으로 지난 20여년을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고용진 후보는 국회부의장실 비서관, 민주당 원내총무실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제4대, 제5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으로 활동했다. 2002년 민주당 노원구청장 후보를 거쳐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지방자치국장의 임무를 수행했고 한국환경자원공사(현 환경공단) 기획관리 이사, 민주당 대표실 부실장, 민주당 18대 대통령선대위 소통본부 운영지원단장 등 다양한 정치활동을 해왔다고 밝히며 지지 선언을 했다.

 

문상모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5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은 서민들의 힘겨운 신음 속에 역사국정교과서, 한일 위안부협상 등으로 역사가 왜곡되고 개성공단 폐쇄에서 보듯 남북관계는 파탄에 이르렀으며 테러방지법 강행 등으로 민주주의도 퇴보를 거듭하면서 국민들의 고통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런 혼란의 시기에 지역이 바로 서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법질서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고용진 후보가 적임자라 생각하며 시·구의원 전원은 필승의 적임자로 고용진 후보를 지지한다”며 “고용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노원갑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난 전국지방선거에서 시·구의원들 전원을 승리로 이끌었고 금번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새누리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