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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회계결산검사 ‘35일 대장정’ 올라

문형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살림에 도움 되는 검사의견 도출되길”

작성일 : 2016-03-31 19:56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35일에 걸친 2015 회계연도 결산검사가 막을 올렸다.

 

문형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은 29일 2015 회계연도 서울시 세입·세출 결산검사의 대표위원으로서 집행부 결산 총괄 설명회를 기점으로 결산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문형주, 김창원, 신건택 서울시의원과 김상희, 변석준, 송규용 공인회계사, 박내천, 박종한, 정기남 세무사 그리고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약 한 달여간 서울시와 시교육청의 세입세출예산, 채권, 채무, 기금 등 1년간 집행 결과를 검사해 검사의견을 도출하게 된다.

 

문 의원은 “결산이란 한 회계연도 내의 수입과 지출의 실정을 확정적인 계수로 표현한 것으로 1년간의 집행결과를 살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집행부가 그 범위 내에서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충실하게 재정활동을 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실 있는 검토의견서 완성을 위해 1, 2차로 나눠 의견서를 받아 운영할 계획”이라며 “결산검사위원과 집행부 모두가 노력해 2015 회계연도 결산검사가 모범적으로 운영되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살림에 도움이 되는 검사의견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감사결과를 통해 다음 회계연도는 수입추계가 더욱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추계가 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위원과 집행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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