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김현기 서울시의원, "수서 행복주택 건설 취소해야"

탄천 물재생센터 인근 주민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작성일 : 2016-04-21 11:17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김현기 서울시의원(새누리당. 강남4)은 20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정의 각종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질의의 주요 내용은 강남구 밤고개로 확장, 세곡동과 일원동의 지하철 건설, 행복주택 건설 문제, 강남 소각장 운영 문제, 지하철 공사 통합 실패 등의 문제점과 탄천 물재생센터 인근 주민 하수도 사용료 감면, 세곡동에 중학교 신설, 개포 도서관 개축 필요성 등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곡동을 연결하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지선 건설 및 일원동과 삼성병원을 경유하는 노선 변경, 세곡·개포동을 경유하는 위례-과천 동서광역철도 건설 방안을 적극 재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기존 분당선 수서-복정 구간 중간지점에 새로운 지하철역(가칭 세곡역) 건설, 수서동 727번지 행복주택 건설 계획 취소 검토, 세곡동 리엔파크 단지 내 행복주택 건설 취소 검토, 국토부가 추진하는 KTX 수서역세권 개발과 지구 내에 건립하는 행복주택 건설을 반대한다고 밝히고 밤고개로 확장에 대한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김현기 의원은 조희연 교육감에게 장학재단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투자처 제한 등 과도한 규제를 철폐해줄 것을 촉구했고 이에 조 교육감은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세곡동 지역에 중학교 신설과 개포도서관 개축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조 교육감은 2017년도 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는 등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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