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서울시정 관련 ‘송곳질문’ 쏟아져

박준희·박호근·최호정 서울시의원 시정질의

작성일 : 2016-04-21 18:06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정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서울시의회 박호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과 최호정 의원(새누리당. 서초3), 박준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제26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시정질의에 나섰다.

 

먼저 박호근 의원은 둔촌준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언급하면서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조합원의 손실을 최소화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둔촌동 일자산(山) 앞 보훈병원역 출입구를 추가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호정 의원은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동서광역철도(위례과천선) 관련과 내곡보금자리 내 마을버스 신설 등 교통문제 해결에 목소리를 높였다.  또  내곡동 아우디 정비공장 활용 방안, 내곡보금자리 7단지 보금자리주택 환수 방안 등도 따져 물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한남IC~양재IC) 지하화 사업 추진을 적극 요청했다.

 

끝으로 박준희 의원은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장기위탁 수의계약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서울지하철 양대 공사 통합 재논의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답변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문제점이 발견되면 적극 개선하겠다고 하면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당장 추진이 어렵고 서울 양대 지하철 통합은 다시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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