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 개장

최영수 서울시의원, “사고 발생 않도록 운영 관리 각별히 유념해야”

작성일 : 2016-04-26 17:44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반려견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동작구 보라매공원 일대는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시민들이 많고, 견주들의 모임 장소가 있는 곳으로, 반려견 놀이터 설치 요청이 특히 많았던 지역이다.

 

이에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놀이터에서 충분히 뛰어놀 수 있는 1,300㎡ 규모로 반려견 놀이터가 조성됐다. 이곳에는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음수대 ▲반려견 배변 장소 ▲견주가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등이 마련됐다.

 

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앞으로 보라매공원에서 반려견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운영되면 반려견으로 인한 시민 갈등은 다소 줄어들 것”이라며 “반려견 놀이터에서 질병 감염이나 맹견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관리에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