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서울시의회, 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 현장 방문

안전사고 예방·철저한 공정관리 당부

작성일 : 2016-04-27 10:55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기열)는 26일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922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과 시민불편 최소화 등을 집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통위원들은 강동구 둔촌동 둔촌사거리와 서하남IC 입구 교차로 사이에 위치한 937 정거장 공사현장에서 정거장 및 터널 공사현황을 보고 받고 공사 중인 터널 및 정거장 내부 공사 현황 등을 살피고 서울시 및 광역 상수관 등 대형 상수관이 지나가는 구간에 지하철 공사가 이뤄지고 있음에 따라 상수관을 안전하게 지지하고 복구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지하철 9호선 3단계 공사가 원만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위원들은 “공사기한 내에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이 서울시 계획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하도급 업체 등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선진 지하철 공사 기술을 배우기 위해 공사 현장에서 근무 중인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공사 중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작업환경 및 근무여건 등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도시기반시설본부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해당 국가언어로 작성된 안전문구를 설치하는 등 안전시공을 위한 공사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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