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서울시의회 교통위, 방화차량사업소 현장방문

박기열 의원, “작업장 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념해 줄 것”

작성일 : 2016-04-27 17:59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기열)는 27일 서울도시철도공사 방화차량사업소를 현장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지하철 운행을 위한 전동차 정비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교통위원들은 사업소에서 추진 중인 경정비 업무 전반에 대해 보고받고 전동차 검사고, 전자수선반 및 인버터수선반 등에 들러 한창 진행 중인 전동차 경정비 현황을 살폈다.

 

또한 방화차량사업소 진입도로 및 주변 환경 등이 매우 열악함에 따라 근무자들의 근무여건 및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용역 시행은 물론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근무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고 서울시 및 강서구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단계적으로 주변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교통위원들은 전동차 검사고, 전자수선반 및 인버터수선반으로 자리를 옮겨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보다 철저한 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 편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철저한 전동차 경정비를 통한 품질관리와 지하철 시설의 위생 관리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기열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사소해보일 수 있는 부품일지라도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정비하고 특히나 작업장 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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