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서울시의회, 서울메트로 재난대비훈련 현장 방문

심폐소생술 시연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 등

작성일 : 2016-04-29 17:50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지하철에 대한 안전 점검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기열)는 28일 서울메트로 수서차량기지와 수서역에서 실시한 지하철 화재발생 대비 훈련 상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 후 수서역에서 심폐소생술 시연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화재발생 대비 훈련은 운행열차 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총 3단계의 훈련 상황에 따라 서울메트로, 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교통위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실습이 이어졌다.

 

교통위원들은 “지하철은 수많은 시민이 동시에 이용할 뿐만 아니라 지하라고 하는 폐쇄적인 공간 특성상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가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고 미연 방지와 재난 발생 등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춤과 동시에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비해야 한다”며 “오늘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열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하철 사고 등 재난 발생 시 평소 지하철공사·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공조체계와 훈련이 없다면 대응하기 어렵다”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서울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훈련을 직접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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