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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방문

전철수 의원, “공원문화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해야”

작성일 : 2016-05-02 18:08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전철수)는 4월 29일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을 찾아 공원 현황과 관리업무를 보고받고 공원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1993년까지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며 버려진 땅이었지만 2002년 안정화 작업과 자연적인 복원을 통해 조성됐다. 현재는 2015년 기준 연간 방문객 920만 명이 찾아오는 서울 서부의 대형 공원으로 변모했다.

 

특히 노을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쉼과 여가공간을 주도록 가족캠핑장, 파크골프장, 생태교육, 동식물체험시설 등 가족단위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개장한 노을여가센터에서는 명상과 족욕, 생태요리, 환경공방, 영상게임 등 여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서울시민의 공원여가문화 향상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평이다.

 

환경수자원위원들은 “자연이 스스로 회복하고 있는 본 공원을 시민 모두가 쉴 수 있는 공원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명상과 족욕, 생태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개발 및 시설물을 관리해줄 것”을 강조했다.

 

전철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은 “모든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는 노을공원은 과거 골프장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별도의 체육시설 설치나 특정단체 점유가 되지 않고 생태적 복원과 공원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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