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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서울시의원, 경성고입구사거리·성산2동 역사 신설 촉구

김 의원, “신설역 추가 적극 검토·추진해야”

작성일 : 2016-05-02 19:22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김진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일 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홍대입구역과 DMC역 사이에 경성고입구사거리, 성산2동 2곳의 역사 신설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홍대~원종선 광역철도 노선은 한국교통원구원에서 실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발표된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 중 하나로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및 수도권 외곽지역의 광역통행 접근성 개선을 위한 노선이다.

 

김진철 의원은 “경성고입구 사거리 일대인 성산2동 주민은 39,917명(4월 기준)으로 마포구에서 제일 많다”며 “연남동·성산1동은 합계 38,742명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사각지대로 방치되어있어 이번 서부광역철도 건설 사업에 대한 지역기대가 큰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홍대입구~DMC역간 거리가 3km임에도 현재 추가신설계획이 없는데 비해 2호선 신촌역, 충정로역 사이가 2.3km에 아현역과 이대입구역 2개역이 있고 5호선 망원역, 광흥창역 사이 2.4km에 합정역, 서강역이 존재하는 등 거리간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현재와 같은 계획대로 서부지역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될 경우 마포지역 주민들은 사업으로 인한 편의보다는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만 고스란히 껴안게 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산동, 서교동, 연남동, 상암동 일대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고 홍대인근 지역은 외국관광객이 증가하는 등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홍대입구~DMC역 3km 구간에 2개의 신설역 추가를 적극 검토·추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품격 높은 서울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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