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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발전본부 신설

김기대 의원, “지역발전격차 해소 및 권역별 성장잠재력 향상 밑거름 될 것”

작성일 : 2016-05-02 19:38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김기대 지역균형발전지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서울시 균형발전업무와 4대 권역별(동남·동북·서남·서북권) 개발사업을 총괄할 지역발전본부가 7월 1일자로 신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전본부 신설 등 ‘16년 하반기 조직개편내용을 포함한 서울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조례안)이 4월 2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마치고 5월 3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본 조례안에 따르면 지역발전본부는 행정2부시장 산하에 설치되는 본부급(3급) 한시조직으로서 4대 권역별 지역발전업무를 각기 전담하는 2사업단-2과 규모로 편성될 예정이다.

 

동시에 서북권 균형발전업무를 담당할 서북권사업과(가칭)를 신규 편성하고 마곡사업추진단(3급)을 서남권사업과(가칭)로 축소·조정하고 기존 도시재생본부 산하 조직인 동남권공공개발추진단과 동북4구 사업단을 각각 동남권사업단(가칭)과 동북권사업단(가칭)으로 명칭 변경해 한시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대 위원장은 “지역발전본부가 과거 여러 부서에서 분산·추진되던 다양한 지역발전 이슈를 통합·관리하고 권역별 발전거점 조성업무에 주력할 경우 강남·강북간 지역발전격차 해소 및 권역별 성장잠재력 향상에 밑거름 될 것”이라며 “한시기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발전본부를 정규조직화 하도록 서울시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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