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강북구 수유동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이성희 서울시의원, “단순 유물·자료전시 아닌 살아 있는 기념관 되길”

작성일 : 2016-05-17 18:51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이성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강북 2)이 17일 강북구 수유동의 근현대사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근현대사기념관은 서울시가 시비로 조성비 39억 원, 연간 운영비 2억8천만 원 등 전액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운영은 강북구가 담당한다.

 

기념관은 지하1층, 지상1층에 상설·기획 전시실, 강의실, 열람실 등을 갖춘 연면적 총 951,33㎡ 규모의 전시·체험 공간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동학농민운동부터 4·19혁명까지 우리 근·현대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물과 관련자료 등 140여 점을 전시하고 시민교육강좌,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은 북한산 순례길을 따라 자리 잡은 국립4·19민주묘지와 순국선열묘역 등 역사문화유산들과 연결되는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성희 의원은 “단순히 유물과 자료만 전시 해놓은 곳이 아닌 학생들과 시민들이 쉽게 찾아오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살아 있는 기념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