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시립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 문 열어

김혜련 서울시의원, “아동청소년 건전한 성적 주체 성장 지원할 것”

작성일 : 2016-05-20 17:52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19일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안에 ‘시립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별칭 더하기)가 문을 열었다.

 

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는 김혜련 의원을 비롯한 동작구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이 함께 설립 예산을 확보해 시설의 리모델링 및 내부 인테리어가 완공된 2016년 3월 이후 일정 기간의 시범운영(4월~5월)을 거쳐 이날 개소하게 됐다.

 

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체계적인 성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에게 성생리 중심이 아닌 일상적인 성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체험관 성교육을 기본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주제별 출강교육), 학교 밖 청소년 성교육, 성문화 동아리 및 성평등 위원회, 성문화 마을 축제 등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대상 성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제공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서남권 지역과 동작구에 건전한 성문화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청소년이 건전한 성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