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김동승 서울시의원,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 위촉…아리수 홍보

블라인드 테스트·수도 관련 민원사항 청취 등 등

작성일 : 2016-06-09 18:13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동승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9일 지난해에 이어 중랑구 묵동 먹골역 일대에서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으로서 안전하고 우수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했다고 밝혔다.

 

1일 현장 수도사업소는 지역주민을 찾아가 아리수를 홍보하는 방식이다. 이날 김 의원은 동부수도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정수기물이나 먹는 샘물과 비교해 고도처리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블라인드 테스트 등 다양한 홍보 행사를 펼쳤다.

 

아울러 주민들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도 관련 민원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김동승 의원은 “서울시 수돗물은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아직도 많은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어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노후 상수도관 등 급수계통에 대한 정비를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존의 수돗물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편견도 수돗물을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라며 “수돗물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돗물의 수질안전성, 경제성, 친환경성 등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위원회활동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