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이혜경 서울시의원, 서울브랜드 I.SEOUL.U 활성화 대안 제시

정치권력 독립·시간적 인내 및 시민참여 강조

작성일 : 2016-06-10 17:47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이혜경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중구2)은 10일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새로운 서울브랜드 I.SEOUL.U의 활성화 대안에 대해 발언했다.

 

I.SEOUL.U는 브랜드 선정 초기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고 뜻이 난해하며 콩글리쉬라는 논란도 있었다. 또한 조례에 근거 없이 상징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으로 막 탄생한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조심스러웠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5월 19일 서울의 새 브랜드를 I.SEOUL.U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상징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해 서울의 공식 브랜드로 첫 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이제는 조례에 근거 없는 상징물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워졌으며 본격적으로 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초석으로 서울브랜드위원회를 출범시킬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서울브랜드의 활성화를 위해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 ▲새로운 브랜드를 포용할 시간적 인내, ▲시민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는 올해 민관 거버넌스와 함께 서울브랜드의 다양한 홍보와 시민참여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쳐 서울브랜드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해 매진해야 할 것”이라며 “서울브랜드 I.SEOUL.U는 서울시의 브랜드가 아니라 서울시민의 브랜드인 만큼 서울시민 개개인의 생활 속에 함께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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