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남창진 서울시의원, 지하철 9호선 백제고분로 방향 출입구 설치 촉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 “별도로 검토하고 보고할 것”

작성일 : 2016-06-14 18:19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남창진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송파2)은 14일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을 상대로 지하철 9호선 935 정거장 백제고분로 방향 출입구 설치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지하철 9호선 935 정거장에 백제고분로 방향으로 출입구 및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은 2011년부터 여러 차례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이에 2015년 3월 4일 방이2동 주민대표 합동 면담이 실시됐고 도시철도공사가 출입구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약속했었다.

 

그러나 공사는 약속을 번복하며 설치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었다면 즉시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이에 대해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과정도 전혀 없는 상황이다.

 

남창진 의원은 “주민들은 아직도 출입구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와서 설치를 못해준다고 하니 혼란스럽고 서울시의 공공 정책에 대해서도 신뢰하기 어려워졌다”며 빠른 조치와 대책을 촉구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은 “이 건에 대해 별도로 검토하고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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