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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경쟁률 2.6:1

부의장, 7명 등록해 가장 치열

작성일 : 2016-06-15 10:1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9대 서울시의회 하반기 의장단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성백진, 양준옥 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 의원은 중랑 1선거구 출신으로 8대 의회에서 부의장과 의장 직무대리를 역임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인 양 의원은 강동 3선거구 출신으로 8대 의회에서 부의장과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을 지냈다.

 

부의장은 야야 1석씩을 놓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규영(구로2), 오봉수(금천1), 최조웅(송파6), 김광수(도봉2), 김동승(중랑3) 의원이, 새누리당은 김진수(강남2), 김현기(강남4) 의원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몫인 운영위원장은 신언근(관악4), 김선갑(광진3) 의원이 경쟁한다.

 

당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4파전으로 돌입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단독 출마해 사실상 대표의원으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승로(성북4), 김종욱(구로3), 한명희(강서4), 문상모(노원2) 의원이, 새누리당은 전반기 부의장인 강감창(송파4) 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새누리당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각각 선거를 치러 후보자를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