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김동율 서울시의원, 중랑구 임대주택 추가공급계획 재검토 촉구

김 의원, “지역주민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원칙·기준 제시해야”

작성일 : 2016-06-15 17:2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김동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는 서울시의회 268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서울시 임대주택 추가 8만호 공급계획 재검토를 촉구했다.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임대주택 공급계획은 각 자치구별 재정 여건 및 상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재정여건이 열악한 자치구일수록 임대주택 비율의 증가와 함께 재정이 더욱 나빠질 거라는 것이다.

 

특히 중랑구 신내동 일대는 이미 신내 1·2택지개발사업으로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인근 서울양원 공공주택지구 및 묵동 7번지 화랑대역 인근에 장기전세주택(화랑대역) 입주와 신내 2지구 내 의료안심주택 등 임대주택이 추가로 계획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내 3지구가 임대주택 공급계획에 포함되고 있어 지역여론 악화와 지역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김동율 의원은 “서울시는 지역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 및 임대주택의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현재 천만 서울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빈집공실율 발생도 예측되는 상황인데 임대주택의 공급계획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정발언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