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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용산구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현장 방문

사업구역 현장 시찰 및 지역주민 의견 청취 등

작성일 : 2016-06-16 18:50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16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결정 의견청취안’의 심도있는 심사를 위해 용산구 소재 정비창전면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을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용산구청에서 추진 중인 용산구 정비창전면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지정과 관련한 개략적인 정비계획(안)과 용도지역 변경에 관한 것을 보고받은 후 사업구역 현장을 돌아보고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현재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쟁점사항으로 제기되고 있는 1구역의 통합 또는 분할 개발 및 사업 실현가능성, 기반시설로서 사회복지시설 유치의 도시계획적 또는 공공성 측면에서의 판단 근거 등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함을 인식했다”고 했다.

 

또한 1구역의 3개 획지에 대한 통합개발안(案)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간 갈등이 유발되고 있는데 대해 “사업의 실현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는 주민의 사업추진 의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입안권자인 용산구청장이 1구역 주민들의 의견을 합리적 방법으로 수렴해 개발 목적 달성 방법에 대해 좀 더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용산구청장이 입안해서 요청한 지구지정(안)에 대해 구청과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며 “주민들이 상생하고 이 지역이 부도심의 기능 강화 및 국제적 업무지구로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 등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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