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신축아파트 층수 규제 등 문제점 드러나

이석주 서울시의원, “단지·디자인특화 통해 서울 모습 재창조해가야”

작성일 : 2016-06-20 19:49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이석주 서울시의원(새누리당. 강남3)은 서울시의회 268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서울시 전역의 신축아파트 층수를 35층으로 규제중인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아울러 주거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시기와 아파트 디자인혁신 및 융자제도 등 규제완화를 목표로 서울시장과 부시장에게 강도 높은 질문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의 주거정비(재개발·재건축) 사업장 600여개 중 반수 이상이 시작단계(조합설립) 이전에 사업 취소되는 가장 큰 사유가 사업성 부족과 서울시 행정규제”라며 “2030 서울플랜 기본계획을 구실로 서울시 전체 주거용 건물높이의 획일적 규제로 SKY Line과 조망축이 폐쇄되고 있다”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동남권 코엑스 일대 국제교류 복합지구와 세택부지 및 영동대로 지하 원샷 개발은 미래 문화유산”이라며 “국제도시 경쟁력 상승의 메카로 그동안 발표된 추진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어 “건축물은 구조물이기 전에 예술품”이라며 “단지와 디자인특화를 통해 서울의 모습을 재창조해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상호간에 계속 대책을 강구해가자는 긍정적인 답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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