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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상반기 모범공무원 대상자 중 격무부서 제외 드러나

김창수 서울시의원, “기피부서 직원 사기 진작해줄 제도 강구해야”

작성일 : 2016-06-20 20:15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울의회신문=임소담 기자] 김창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2)이 서울시교육청 상반기 모범공무원 대상자 중 격무부서 공무원이 제외된 것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서울시교육청 기피 부서로는 시교육청 재산을 소관으로 세입징수 관리, 공유재산관리 등의 고된 업무를 담당하며 변상책임 등의 막대한 책임부담을 갖는 재산관리담당 부서이다.

 

김 의원은 “난해하고 고된 업무에 따른 징수실적이 현저한 공무원에게는 특단의 표창과 승진가점 등 사기진작을 위한 인사상의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한다”며 새로운 체납 세입금 징수방법 개선 공무원, 부과변상금 대비 절반이상 수납한 공무원 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직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승진만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이 상당히 많다”며 “어렵고 힘든 기피부서에서 묵묵히 일한 직원들에 대한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제도를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범공무원 심사를 분야별, 기관별로 할당해 각 기관에서 추천된 대상자를 발굴·추진하다 보니 다방면으로 챙기지 못했다”며 “격무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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